
개성과 취향이
가득한 사람들은
‘에피트에 살 것 같아’
HL D&I 한라에서 만든 새로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가 론칭 2년 차를 맞아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다.
평범한 아파트에는 어울리지 않는 취향과 개성이 뚜렷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망성 있게 보여줌으로써
에피트만의 차별적 이미지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티징 편'에서는 브랜드명 ‘EFETE’를 하나의 비주얼 장치로 활용해 새로운 캠페인 테마를 인상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취미 부자 편'과 '젊은 엄빠 편'에서는 미니멀한 배경과 컬러풀한 오브제 배치로 기존 아파트 광고에서는 볼 수 없던 기법을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