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맛에 더:한다,
이 맛에 더:단백
빙그레 더단백이 단순한 단백질 보충제를 넘어, 운동의 즐거움과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 맛에 더:’라는 슬로건 아래, 더단백이 가진 ‘음용의 맛’과 ‘운동의 맛’을 결합하여 풀어냈다.
러닝,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종목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매칭한 소재들로 구성하고,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제품의 효용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광고 모델 서강준은 군 복무 당시 실제 더단백 제품을 즐겨 마셨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캠페인의 진정성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