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려면,
이런 힘이 필요하니까
동아제약의 국민 브랜드 박카스가 새로운 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체적인 젊음'을 주제로 기존의 박카스 광고와 차별화하여 ‘박카스 광고’라는 장르의 틀을 깬 광고를 선보이고자 했다. 캠페인 도입부에서는 설레는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음으로써 마치 '여행사 광고'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지만 이어 젊은 세대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려면 박카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박카스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번 캠페인 속에는 자유롭고 도전적인 젊음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시장에서부터 험난한 폭포까지 마음껏 탐험하는 장면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