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배우 윤나무,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김민재 役 캐스팅
배우 윤나무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다시 한 번 찾아온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의 직진 로맨스를 다룬다. 시즌1 공개 이후 오는 3월 12일 시즌2 공개가 확정되며, 큰 기대감을
-
배우 윤나무, SBS ‘조선구마사’ 부틀이役 캐스팅
배우 윤나무가 SBS ‘조선구마사’에 캐스팅 되었다.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연출 신경수, 극본 박계옥, 제작 스튜디오플렉스,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처웍스)’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올 상반기 최고의 화
-
배우 윤나무, ‘덕분에 챌린지’ 동참 '훈훈행보'
배우 윤나무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앞서 배우 안효섭이 SNS를 통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타자로 윤나무를 지목하게 된 것.이에 8일(금) SM C&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째 밤낮으로 힘 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윤나무 종영소감
배우 윤나무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가진 배우로 우뚝 섰다.지난 25일(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윤나무는 돌담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펼쳤다. 그는 ‘정인수’가 진짜 의사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과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고뇌를 심도 있게 다루며 작품을 더욱 빛냈다
-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윤나무, 진지함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공개
배우 윤나무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11일(화) 윤나무 소속사 SM C&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인수 선생님, 무거울 텐데 그 짐 내려놔요. 멋짐. 대본 보는 모습이 이렇게 멋질 일인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 되었다.공개된 사진 속 윤나무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장 한 켠에 앉아
-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윤나무, 빠른 판단력으로 생존찬스 확보!
배우 윤나무가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어제(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없는 동안 돌담병원 응급외상 컨트롤을 맡아 활약하는 정인수(윤나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던 정인수는 임산부가 심정지 된 채로 실려오자 빠르게 중상 환자와 경상환자들을 분류하고 임산부 수술에 들어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