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는게 최고의 승진!
국가대표 피로회복제 동아제약 <박카스>의 신규광고 캠페인이 온에어되었다. 상반기 ‘엄마편’으로 육아맘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박카스는 이번엔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밤 거리를 다소 복잡한 표정으로 걷는 아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대리가 됐을 때도, 과장이 됐을 때도 이렇게까지 어깨가 무겁지 않았다"라는 멘트가 나온다. 놀이공원에서 아이를 목마 태우는 장면으로 반전감을 주며 “아빠가 된다는 건 최고의 승진”이라는 대사를 통해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아빠의 모습을 그려 그들을 응원하고자 한 박카스의 메시지가 강렬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