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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서장훈, 통쾌한 일침으로 시즌4 MC 합류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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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통쾌한 일침이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어제(26) 첫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이하고딩엄빠4’) 10대에 부모가 된고딩엄빠들이 한층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가족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금기시되던 청소년 부모(청소년 복지 지원법상 청소년의 기준인 만 24세 미만의 부모)에 관련한 문제를 양지로 끌어올려 매회 뜨거운 화제성을 불러 모았다.

 

‘고딩엄빠4’ 시즌4에 새롭게 합류한 서장훈은 첫 회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막중한 책임감을 논하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진심으로 임했다. 방송계 전무후무한 사이다 입담을 보유한 서장훈은 게스트에게도 예외 없이고딩엄빠를 제대로 보지 않으셨나?”라며 쓴소리와 아이스브레이킹의 중간점을 적절히 조절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고딩엄빠 시즌4’ 사연이 본격 시작되자 서장훈은 객관적인 시선과 애정이 담긴 조언으로 참어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고, 사연자 남자 친구의 매너 있는 행동에 장내 분위기가 스윗함으로 물들자 연애 프로그램 경력직 MC답게 남들보다 한 수 먼저 보는 선구안을 발휘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렇듯 서장훈만의 객관적인 통계분석과 냉철한 눈빛은 방영 내내 실시간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고딩엄빠4’의 신뢰도를 높여주기도.

 

, ‘고딩엄빠 시즌4’ 세계관에 서서히 적응 중인 서장훈은 사연을 재구성한 인물과 실제 출연자의 갭에 놀란 나머지 유쾌한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 긴장했을 출연자에게 부드러운 쇼맨십은 든든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방송 말미, 출연자들의 관찰 VCR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서장훈은당분간 결혼은 보류를 권장하는 결의에 찬 눈빛은 자석에 이끌리듯 자연스레 귀가 기울어졌다. 방송내내 출연자의 정신적, 경제적 성장을 위해 그 누구보다 발 벗고 나섰기에 앞으로 보여줄 서장훈의 탁월한 진행에 기대가 되는바.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린고딩엄빠4’. 모두의 기대의 관심 속 출연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임할 서장훈의 든든한 활약에 매주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서장훈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는 매주 수요일 밤 10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