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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마 ‘스릴킹’ 김수로가 전한 상상 이상의 스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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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가 상상 이상의 스릴 체험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7일(월)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스릴킹’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가 실제로 체험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주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김수로는 뮤지, 송재림, 윤소희와 함께 ‘스릴 크루’로 출연, 하늘과 땅,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스릴 넘치는 체험기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수로는 크루 중 맏형이자 큰 오빠로서 든든한 모습부터 특유의 유쾌함까지 아낌없이 뽐내 남다른 존재감을 전하기도.


김수로는 ‘어미새’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극한의 공포와 마주하게 된 크루들을 독려하고, 겁에 질린 멤버를 맨 뒤로 보내는 등 듬직한 면모를 선보였다. 빠른 반응 속도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다채로운 체험에서 두각을 드러낸 김수로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집라인을 타고 절벽과 절벽 사이를 건너는가 하면, 크루들을 독려하기 위해 앞장서서 도전하는 모습으로 용기를 전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 사이에서 특유의 유쾌함을 아낌없이 발휘, 짜릿한 스릴과 상상 불가의 공포 속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프로그램의 보는 재미를 한 층 높이고, 활기를 불어 넣기도 했다.


이처럼 김수로는 ‘스릴킹’을 통해 여태껏 보기 힘들었던 지상 최고의 액티비티 체험으로 상상이상의 스릴을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해 주었으며, ‘솔선수범’부터 ‘웃음’까지 다양한 포인트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쳐 남다른 존재감을 전했다.


현재 김수로는 오는 6월 21일 첫방송 되는 KBS 예능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다. 늘 예상치 못한 색다른 도전으로 자신만의 新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김수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스카이드라마 '스릴킹'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