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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육해공 넘어 우주에 남긴 발자취! “김병만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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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육해공을 넘어 우주까지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만능’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예능인 김병만이 육지와 바다, 하늘을 넘어 이제는 우주 탐사까지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


,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며 세계 각국의 정글, 외딴 섬 등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남극 탐험에까지 나서는 등 남다른 활약을 보여왔다. 특히 ‘족장’으로서 예측불허의 공간에서 부족원들을 위해 채집이면 채집, 사냥이면 사냥, 심지어 때로는 맨땅에 집을 짓기도 하는 등 무엇이든 뚝딱 해내는 모습으로 듬직함을 발휘해 왔다.


근에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를 통해 미국 유타 사막에 있는 MDRS(화성탐사연구기지)에 도전해 김병만 자신의 예능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다뤄진 적이 거의 없는 MDRS를 통해 실제 화성을 연상케 하는 환경을 보여주고, 그곳에서의 적응기를 전하는 김병만의 모습은 역시 ‘김병만이라서 가능하다’ 라는 호평과 함께 그의 도전에는 한계가 없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김병만은 정글부터 우주까지 끝 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탁월한 생존력과 남다른 기지, 그리고 든든한 리더십으로 예능계에 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을 한 데 아우르는 것은 기본이고, 특유의 손재주와 도전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이에 더해 그만의 유머 코드로 소소한 웃음까지 전하고 있기도.


이에 이제는 족장에서 우주인으로 변신하며 자신의 예능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김병만이 앞으로는 어떤 곳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병만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정글의 법칙’, tvN ‘갈릴레오’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