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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장동혁, 끝까지 엔도르핀 마지막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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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장동혁이 끝까지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녹화에서 장동혁은 한 여성의 다급한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장동혁이 도착한 곳에는 둘째 아이를 업어주다가 허리를 다쳤다는 여성이 있었고, 그녀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며 몹시 괴로워했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본 장동혁은 “엄청 동안이시네요”, “누나! 누나!”라고 하며 환자가 아픈 곳에 신경 쓰지 못하게 계속 말을 걸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장동혁의 훈훈한 마지막 출동은 오는 7월 1일 심장이 뛴다 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