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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이 끝나면 혁신은 확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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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gram or Notebook 

노트북 시장에서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LG그램(Gram)이 2020년, 다시 한번 새로운 모델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세계 최경량 노트북’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총 3번의 기네스북 기록(2016년 15형, 2017년 14형, 2019년 17형)을 가진 그램. 2020년 모델에서는 무게는 여전히 가볍고 성능은 훨씬 업그레이드해 출시됐습니다.

그램은 국내 출시부터 가벼운 무게로 이슈를 만들며, 휴대성에 최적화된 노트북으로 인식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술이 더 발전될수록 하드웨어의 성능이 발전하고, LG전자의 혁신 기술이 노트북에 접목되면서 초 고 사양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가벼울 수 있는 노트북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램은 2020년을 기점으로 가벼운 무게의 휴대성 높은 노트북이자, 성능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광고에서 그램의 하드웨어적 강점을 잘 전달하여 No.1 노트북으로서 한계를 뛰어넘는, LG전자의 혁신을 통해 노트북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 이미지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자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혁신의 일부가 아닌, 혁신의 전부를!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혁신은 확신이 된다 

▲LG gram 'No.1의 혁신'편 캡쳐

이번 광고에서는 우주선이 발사되기 직전에 울려 퍼지는 ‘카운트다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광고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무려 1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10부터1까지 긴장감 넘치는BGM과 함께 숫자로 그램의 스펙들이 하나씩 표현되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LG gram 'No.1의 혁신'편 캡쳐

긴장감 넘치는 BGM 덕분인지 2/3를 차지하는 40초의 시간 동안 보이는 제품의 스펙들은 몰입감 있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후 20초는 앞선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클래식 BGM을 통해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광고를 감상할 수 있게 ‘시네마틱 애드’ 효과를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땀한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혁신  

▲LG gram 'No.1의 혁신'편 캡쳐

PT부터 온에어까지 숨 가쁘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스케줄을 소화해 낸 결과!

어떤 광고든지 어느 하나 쉬운 결과물은 없겠지만, 2020 그램 캠페인은 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스케줄이 급박하게 진행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심지어 1분짜리 영상의 70% 이상이 CG 작업으로 제작해야만 했기에 후반작업 업체들과 프로덕션 및 감독의 역할이 정말 중요했으며 이를 컨트롤해 줄 수 있는 제작팀의 역량이 중요했습니다.

노트북 광고의 경우, 노트북의 모양과 내부 하드웨어의 형태에 대한 이해도 또한 필요했으며 광고에서 보이는 제품의 각도가 1도만 틀어져도 전혀 다른 느낌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까지 고려하여 노트북 및 IT 기기들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제작팀 및 업체들을 선정하였기에 고도의 세심함을 요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로 증명된 캠페인의 위력 

광고가 아무리 멋지게 잘 만들었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선택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성공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2020그램은 제품 출시보다 광고 온에어를 제품 출시 일정의 약 3주 앞서 시작하며 사전 예약을 받았습니다. 캠페인 성공에 대한 확신은 광고주도, 대행사도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 보기 전까지 결과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가슴 졸이며 사전 예약이 성공리에 이루어지길 바랐습니다.

온에어 약 2주 후, 사전예약 결과치를 광고주 측을 통해서 전달받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예상했던 사전 예약 수량보다 무려 2배 물량이 사전 예약되었습니다.
(2020년 1월 집계기준)

예약량이 많아서 늦게 예약한 소비자분들께는 제품이 생산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송된다고 하니, 이 정도면 캠페인이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죠?

 

▲LG gram 'No.1의 혁신'편 캡쳐

 

광고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고주가 성공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서포트를 해 주는 광고대행사의 역할을 생각해 본다면, 이 순간이 광고대행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기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그램 뿐!’이라는 인식이 또 하나 생겨났다고 믿습니다.스스로 혁신하고, 스스로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그램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LG전자 gram 'No.1의 혁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