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로고부터 완전히 새롭게 바뀐 새로운 올영세일이 돌아왔다. Health & Beauty 시장에서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 세일 프로모션 올영세일이었지만 최근 신규 세일 프로모션들이 등장하는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대표적인 세일 프로모션으로서의 올영세일의 존재감 전달과 '모두가 즐기는 세일 축제'로서의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고자 했다.

기존의 제품 세일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과감히 탈피했다. 경쟁사에서는 말할 수 없는 차별화된 ‘큰 혜택'과 축적된 '수많은 팬'과 '수많은 팬들의 사랑’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올영세일 자체 브랜딩을 기획하고 리딩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공고히 했다. 또 대표적인 올영세일을 사랑하는 팬의 유형을 짧은 6초 범퍼 소재로 개발, 타깃의 공감 유도 및 세부 타깃팅을 통한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