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퀀텀, 안심을 심다 본편 광고에서는 SK텔레콤의 모델 김연아 씨가 ‘가짜 연아‘와 ‘진짜 연아‘로 등장했고, 엄마 역할의 모델과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가짜 연아‘로 표현된 일상 속 보안의 위협을 갤럭시A퀀텀이 제거해 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퀀텀폰의 존재감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