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19FW 캠페인인 의 <겨울 편>이 온에어 되었다. 지난 9월 YOUNG & STRONG한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비바람 속에서 와일드하게 바이크를 탄 모델(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탄 후 약 한 달여만이다.
VOYAGE WITH EIDER
<가을 편>의 연결선상에서 미지의 세계로의 와일드한 여정은 계속되었으며, 그 공간은 리플렉션 기법과 함께 더욱 더 신비로워졌다. 여기에 <가을 편>과 마찬가지로 모노톤으로 처리한 화면은 광고를 더욱 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게 하였고, 형형색색의 광고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겨울 유행예감인 숏패딩을 입고 눈바람을 뚫고 가는 모델(박보검)의 모습은 아이더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까지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