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유무선 통합 키즈 브랜드 ZEM이 론칭했다. 동화같은 분위기 속에 반전있는 스토리를 담은 이번 광고는,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의 첫 번째 스마트 친구가 될 ZEM을 감각적으로 소개했다.
우리 아이 첫 번째 스마트 친구 ZEM
아들 역할의 어린이가 조금은 서툴게 보내는 일상에서, ZEM은 어떤 때는 든든한 형처럼 또, 어떤 때는 절친한 친구처럼 도와주는 모습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잘 표현했다. '하루 종일 함께하는 ZEM이 있어 다행이야'라는 메시지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