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새로운 뮤직앱 플로(FLO)의 신규 광고 '기회편'은 SK텔레콤의 ‘리더십’을 표현한 광고로서 ‘JTBC 슈퍼밴드’ 출연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밴드 ‘더 로즈’가 출연한다.
기술을 넘어 기회가 되는 시대
대중들에게 낯선 밴드였던 ‘더 로즈’가 플로의 음악 추천서비스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널리 알리고 스타덤에 오른다는 내용을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드라마틱하게 담아 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음악을 제안하는 SK텔레콤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서 많은 뮤지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가치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