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나쁜 엄마’편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온 나는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 하나금융그룹의 보육지원사업인 ‘전국 어린이집 100호 건립 프로젝트’를 소재로 한 이번 캠페인은 일하는 엄마들이 그런 죄책감을 절대 가질 필요가 없다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습니다, <바쁜 엄마>가 있을 뿐입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좋은 엄마’는, 바로 ‘우리 엄마’다. 엄마는 아이에게 잘못한 것들만 자꾸 떠올리지만, 아이들은 좋은 것만 기억하고 ‘우리 엄마가 최고’라고 말해 준다는 것. 워킹맘은 ‘나쁜 엄마’가 아니라 조금 ‘바쁜 엄마’일 뿐이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 아빠만의 개인적 몫이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같이 키워야 할 의무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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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하나금융그룹 ‘나쁜 엄마’편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습니다, <바쁜 엄마>가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