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한 나에게 십일절에 선물을
11번가의 2018년 십일절 페스티벌 신규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올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일하고 놀고, 수많은 열일을 한 모든 나를 위한 쇼핑명절 십일절.
십일절의 단순 인지를 넘어 자신의 스토리로 공감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열일한 나에게 십일절에 선물을’이란 크리에이티브 메시지를 개발하였다. '열일'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 2018년에 열일한 라이징 스타 차은우를 모델로 선정하여, 차은우의 열일을 보여주는 TVC를 제작했고 공감대를 확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의 일상을 담아낸 듯한 일반 모델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열일 스토리를 6편의 온라인 영상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