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쓰는 건 모자람이 없도록 새로고칩니다
SK텔레콤이 한 사람의 데이터를 가족 모두가 넉넉히 나눠 쓸 수 있는 요금제 T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름다운 해외 휴양지가 “Cut” 한마디에 광고촬영세트로 바뀌는 반전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끄는 이번 광고는, 혼자 뿐만 아니라 함께 쓰는 데이터도 40GB로 넉넉히 제공한다는 매력적인 가족단위 혜택을 어필하고 있다. 이하늬와 그녀의 실제 매니저가 만들어 내는 리얼한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가 본편의 백미. “4…40기가?” 광고 촬영을 하다 본인의 멘트에 놀라며 광고콘티를 다시 점검하는 상황을 통해 새로운 가족 데이터 공유 혜택이 얼마나 놀랍고 큰 변화인지를 친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