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스파이시 스테이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여름 한정 메뉴 THE RED STEAK 출시와 함께, 신규 캠페인을 온에어했다.
떠오르는 여심 브레이커 남주혁이 정우성의 뒤를 이어 새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남주혁의 붉게 물든 입술이 사실은 더 레드 스테이크의 매운 소스 때문이었다는 스토리로 광고가 전개된다. 스파이시 소스와 두툼한 스테이크, 슈림프와 포테이토의 풍성한 식감을 살린 씨즐은 이전 캠페인에 이어 이번 광고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오랜만에 모인 tvN 화제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의 주인공들도 광고 말미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