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ing

업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브 노하우로 고객 접점에 맞춘 전략 도출 및 서비스 제공

‘아껴서’

돌아가기

동아제약 박카스

너무 많은 걸 아끼려다 가장 아껴야 할 건 잊었는지 몰라

‘나를 아끼자’ 캠페인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던 동아제약 박카스가 후속 소재인 ‘아껴서’편을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는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대학생의 하루 일상을 소재로 했다. 잠을 아껴가며 시간을 벌고, 시간을 아껴서 돈을 벌고, 돈을 아껴서 학업을 이어가며 그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20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정작 아껴야 할 ‘나’를 잊은 건 아닌지 되물으며 ‘자기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청년 세대를 위로하는 박카스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화려한 기법이나 기교가 반영된 광고는 지양했으며, 이 시대 청년들의 현실적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동아제약 박카스 ‘아껴서’편

CP 권오성 팀장, 김승환, 이재우, 노승혜 플래너 CD 이광수 / CW 이승철, 이수현 / AD 임태윤 / PD 손용수
  1. # 동아제약
  2. # 박카스

관련 포트폴리오

  • 동아제약 박카스
    ‘콜센터’편

  •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 좋더라

  • 동아제약 베나치오
    애쓰지말고 베나치오 '걷기'

  •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