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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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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박카스

동아제약 박카스의 2016년의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인 ‘콜센터’편이 온에어 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박카스는 2030 청년 세대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TV광고 ‘콜센터’편은 젊은 여성 상담원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겪는 다양한 피로 상황을 제치 있게 보여주고, 지친 퇴근길에 "난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박카스 광고는 지쳐 있는 청년들에게 무조건 힘내라고 응원하며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힘든 현실이지만 이를 인정하고 더 힘을 내기 위해 자기 자신을 응원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동아제약 박카스 ‘콜센터’편

CP 권오성 팀장, 김승환, 이재우 플래너 ECD 이광수 / CW 이승철, 오미정, 전훈, 이수현 / AD 임태윤,정윤구 / PD 손용수
  1. # 동아제약
  2. #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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