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청춘을 평가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11번가에서 최근 온에어 한 ‘청춘, 편견에서 발견으로’편은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 대한 응원을 담고 있다. 면접관에게 던지는 ‘보이는 것과 바라봐야 하는 것 중 무엇을 보고 있느냐’는 질문을 통해 면접이라는 짧은 시간과 이력서 상의 단순한 글자만으로 표현 될 수 없는 청춘의 진면목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또한 세상이 편견 어린 시선에서 벗어나 청춘들의 진심과 노력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청춘이 다시 기쁜 꿈을 꿀 수 있길 바라는 11번가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